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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일 금요일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돌아와요 자유한국당! 조해주 인사청문회 마무리해요!
조해주 경력 사항
ㆍ전북 장수(1955년생)
ㆍ고졸 검정고시
ㆍ방송통신대 행정학과
ㆍ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 정치학 석사
ㆍ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실장
ㆍ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
ㆍ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로 가져 오는 결과
조던 피터슨의 글에 대해서 반박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정리 해보았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갑론을박입니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서로 반박하는 영상 올리고 무엇이 주장합니다. 아무래도 조만간에 대토론회 열어서 진행되는걸 보고 싶네요. 결론 내기는 힘들지라도 일반 사람들이 판단하는데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얼굴은 가렸네요. 대부분 얼굴 가리고 진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단 남녀의 차이를 과학적인 부분은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M포인트가 뭔지 P포인트가 뭔지 자세히 설명도 해줍니다. 이 내용은 어느 정도 다들 아시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대로 적용되는 비율을 보여줍니다. 17% 정도가 다르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남자든 여자든 트랜스젠더도 있고 동성애도 있고 그러니 절대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라는 건 이해됩니다.
역사적으로 하나씩 따져보면서 설명해줍니다. 설명은 요약이 무엇이냐면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선천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후척적에는 교육이라는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 리더급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남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능력보다는 정치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정치질에는 많은 부분이 내포되어 있겠지요.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결론은 현재는 과거와 달리 여성들이 교육 수준이 높아져서 후천적 계발이 되어 있으니 생물학적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이 리더급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 할 것이라고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생물학적 차이만 반박하는 내용만 담았네요.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조던 피터슨 스칸디나비아에서 토크쇼
조던 피터슨이 어떤 사람인지?
나무 위키에서 간략하게 찾아 보면
캐나다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문화 비평가. 2018년 현재 토론토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이며, 특히 인간이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믿게 되는 심리적 원인, 개인의 성취를 향상시키는 방법, 반사회적 행동의 교정법 등에 업적을 남겼다. 출신 학교는 캐나다의 알버타 대학교(학부)와 맥길 대학교(대학원)로, 박사 학위 취득 후 맥길 대학교에 2년간 더 연구원으로 남아있다가, 1993년에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하버드에서 5년간 교수로 재직한 뒤에 1998년 토론토 대학교의 전임교수가 되어 캐나다로 돌아왔다.
쉽게 말하면 학자입니다. 이때까지 이런 저런 사회적인 발언을 많이 해왔으며 현재는 페미니스트와 토론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조던 피턴슨이라고 찾으면 동영상이 많이 뜹니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와 논쟁입니다.
최근에 나온 모습입니다. 순간 보면 꼰대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그래서 이 사람의 주장을 듣고 생각해야 겠지요.
엄청 자유 분방하게 진행이 됩니다. 진행하면서 보면 1:3으로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진행 같은 룰이나 이런 것도 없어 보이고 그냥 거침없이 생각을 주고 받습니다.
위에 이야기가 가장 근본적인 핵심인 것 같습니다. 남녀의 차이는 두가지인데 첫째는 문화이고 둘째는 생물학적 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문화적 차이를 최소화하면 생물학적 차이가 최대화 된다고 합니다. 이미 과학계에서 최소 25년전부터 알고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문화적 차이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차이는 달라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에 가장 의견의 차이는 남자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를 어디까지 서로 이해하고 합의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기회의 평등(기회균등)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를 좀 주는 걸 우리는 복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의 평등은 처음 듣습니다.
결과의 평등이 적용이 가능한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적으로 여기서도 결과의 평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고 잠깐 부정적으로 언급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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